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오가미 이치로 (문단 편집) === 강직한 군인 === >"분골쇄신의 각오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각오를 다질 때 주로 하는 대사. 해군사관학교 수석 졸업생이란 타이틀은 장식이 아님을 작품 내에서 계속 보여준다. 매 전투 때마다 해결책을 찾으려 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전술과 지휘로 적들을 처치한다. 아예 적군인 세츠나 입에서 "'''오오가미'''와 마리아의 판단력 때문" 이라 언급될 정도로 주변 인물들 중에 오오가미의 지휘력을 낮게 평가하는 이는 없다. 이런 군인으로써의 능력 덕분에 파리화격단에 임시 대장으로 파견되기도 한다. 이 때 파리화격단 대장을 맡을 때의 최고의 명칭은 '''흑발의 귀공자'''. 다만 4편에서 "내가 파리에서 흑발의 귀공자라고 불리기도 했어." 란 말에 레니와 아이리스는 "재밌는 농담"이라면서 웃었다(...). 오오가미의 실력은 작품 내에서 계속 인정받게 되면서 [[사쿠라 대전 2]] 엔딩 시점에서는 [[소위]]에서 [[중위]]로 진급하고, 요네다가 은퇴한 [[사쿠라 대전 4]] 엔딩부터는 제국화격단 총사령관 자리까지 맡게 된다. 뉴욕화격단의 콜은 총사령관이 자리를 비우긴 힘들어서 [[타이가 신지로|막 제국 극장에 발령받은 조카]]를 보내긴 했지만... 현 시점에서는 제국화격단의 대장과 총사령관 자리를 동시에 임하고 있는 상황. 제국 극장 배속 초반엔 쓸데없이 기합이 팍팍 들어가 있는데다 융통성이 없는 모습을 자주 보여서 요네다 중장도 "사관학교 수석 졸업이란 놈이 왜 저렇게 앞뒤가 꽉 막혔어?"라고 답답해하기도 했지만, 제국화격단 대장직을 수행하면서 이런 모습은 점차 사라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